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새 돌산갓 품종인 '자람이'를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새 돌산갓은
품종보호권 획득으로
앞으로 20년 간 종자를 포함해,
종자의 수확물을 가공한 김치 등
식품에 대해서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돌산갓 우리품종 연구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7가지 품종에 보호권을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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