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필요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던
여수시 문예회관 공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여수시는 오늘(19)
여수시 문예회관과 직장어린이집 기공식을 갖고
지난 1998년 지하 시설만 갖춘 채
공사가 중단돼 있는 문화예술회관을
사업비 49억 6천만 원을 들여
새롭게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9) 문예회관과 함께 기공식을 가진
여수시청 직장 어린이집은
43억 원을 투입돼
학동 시립테니스장 부지에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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