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목조문화재에서
흰개미 피해가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올해 3월부터
전남지역 목조문화재에 대한
흰개미 서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여수 진남관 등 24곳의 목조문화재에서
흰개미가 서식해 긴급방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여수 진남관과 흥국사 대웅전,
순천 선암사 대웅전 등 5곳에서
흰개미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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