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국제 도시간의 우호 협력기반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시장과 의장 일행이
지난 18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파나마시를 방문해,오늘 (20일)파나마 시청에서
양 시간에 국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파나마 운하를 활용한 항만협력 기반이 구축돼
광양항의 물동량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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