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위한
실천 운동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내년 1월 가동 예정인
주암면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꾀하는 방안으로
'폐기물 분리배출하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음식물과 혼합 배출 안하기’,
‘무단투기 안하기’등 4대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음식물을
생활폐기물과 혼합해 배출하거나
폐기물을 무단투기 하는 행위의 경우에는
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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