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가칭 '여수시 복지재단'이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여수시 복지재단은
시 출연금 30억 원 모금 30억 원 등
60억 원 규모의 기본재산 적립을 목표로
기부와 나눔의 창구를 일원화 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실현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시민공청회를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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