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항만공사가
관용차량 관리를 부적절하게 하다
시정 지시를 받았습니다.
지난 9월 실시된
해양수산부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수광양 항만공사 경영본부장은
보고 절차를 무시하고 임원용 차량을
업무외 개인용도 등에 사용했으며,
운행일지도 임의로 작성되는 등
차량관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측에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 4명을
경고처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