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태인동 제철 연관단지에
철강업체가 입주합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오늘 도청에서 동아스틸(주)와
태인동 제철 연관단지
6만 8천여m2에 310억원을 투자해
정밀 강관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가 내년 초 입주하면
35명의 근로자가 채용돼,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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