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주민혼란 예방과 조기정착을 위해
다음달부터 대 시민 홍보활동이 강화됩니다.
여수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공공기관 민원신청이나 서류 제출에
새롭게 바뀐 도로명주소만 사용이 가능한
점을 홍보하고, 우편이나 택배 등
일상생활에도 도로명주소 사용 유도에
나섭니다.
또 유관기관이나 각종 행사를 통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11만 4천여 세대별로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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