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름철 문화재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여름철 문화재 보호와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유당공원과 광양읍 인동숲, 마로산성 입구 등
10군데 문화재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특히, 올해는 국.도비를 포함한
1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문화재와 주변지역에 대한
보존 관리사업을 함께 실시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