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광양항 배후단지에
중국기업이 2천 2백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중국국제물류대전에서 대형화물 운송업체인 상해초기물류유한공사 등
중국 물류기업 3개사와
총 2천 200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중국기업들이
우리나라의 FTA허브정책을 이용해 광양항과
광양항 배후부지를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어,앞으로 중국기업 대규모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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