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자산유원지호텔 건립이 무산됨에 따라
원상 복구작업이 실시됩니다.
여수시는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추진됐던
자산유원지 호텔 건립이 무산됨에 따라
지난해 말, 실시계획인가 취소와
원상 복구명령을 내려,
이번 주부터 사업시행자가
원상 복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자산 유원지호텔사업은
오동도 입구 일대 45만 제곱미터에
지상 10층 규모의 호텔을 지어
박람회장 방문객 숙소로 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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