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수어댐 물로 생산된 유기농쌀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수어천 하류인
진상면 금이들 20ha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친환경 유기농 쌀이 4kg과 10kg 소포장으로
만 4천원과 3만 3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특허출원까지 받은
유기농 쌀을 대형마트 판매와 학교급식 등으로 전량 유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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