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인물 사진전이 지역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출신 김성환 사진작가는
지난 8월부터, 여수 개도 여객선 매표소에서
섬 주민 얼굴을 담은 9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받은데 이어,
'천상의 섬, 거기 사람이 있었네'라는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2개월 간,
화순 소아르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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