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양시는
전남도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결과,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으로
버스운전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법정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중교통 운송업계의
인력수급 강화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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