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 관공서 등 2곳이
산재 다발사업장에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광양시 중마동 우림필유 아파트 공사현장의
대우산업개발이 재해율 3%를 보였으며,
순천시청도 동종업종 평균 0.05%를 크게 넘어선
0.89%의 재해율을 기록해
산업재해 다발사업장에 포함됐습니다.
또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 위치한 'H' 업체는
산재발생 보고의무를 2회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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