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기차여행 뒤
가장 좋아하게 된 도시로 순천시를 꼽았습니다.
코레일이 최근
‘내일로’ 이용객 3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기차 여행 뒤 선호하는
여행지는 순천이 17.5%로 가장 높았고
부산과 전주 여수가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들이 이용한 숙박업소도
젊은이 답게 찜질방이 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게스트하우스와 모텔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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