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반택시 업체 두 곳이
정부가 지정하는 교통우수회사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도가
전국 상위 1% 안에 드는 42개 운수회사를
'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했으며,
전남지역에선 일반택시회사인
고흥의 도양녹동택시와 목포의 한국상사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택시에 인증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고
한 해 동안 시·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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