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 단속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지역 내 유흥주점, 호프집 등 5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여수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운영해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여부와
불법 퇴폐 영업 행위,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청소년 주류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적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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