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동절기 전력수급난
해소를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겨울철 전력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내년 2월까지
시 산하 공공건물에서 난방온도와 개인 난방기 사용을 제한하고 전력 예비력에 따라
난방기 운행정지와 의무단전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민간부문에서는
건물 난방온도 20℃ 제한과
문을 열고 난방기를 가동하는 행위를 규제하고
전력 피크시간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네온사인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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