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의 재개통을 위해
정밀 안전진단이 실시됩니다.
광양시와 하동군은
용역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진월면 신아리와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을 잇는
길이 524m,폭 11m의 옛 남해고속도로
섬진강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와 하동군은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안전진단 용역에서
보수.보강방법이 제시되면
사업비 10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교량을 보수한 뒤 재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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