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6시쯤
여수시 연등동의 한 도로에서
83살 장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중앙선 주변에 쓰러져 있던 점으로 미뤄
도로를 건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인근의 CCTV를 확보하는 등
뺑소니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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