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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국문화 체험 나서

박민주 기자 입력 2013-12-21 07:30:00 수정 2013-12-21 07: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가족 여행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다문화가족 나눔 사업으로
어제(19일)부터 63명을 선정해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용인 에버랜드 체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다문화가족에게 문화유적지 탐방과
관광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적응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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