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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사후활용 종교계 나서

박민주 기자 입력 2013-12-21 21:30:00 수정 2013-12-21 21:30:00 조회수 0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해
종교계가 대책마련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은
"여수시민이 선정한
2013년 여수 10대 사건으로
박람회 사후활용 지지부진이 1위를 차지한
결과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박람회 사후활용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운동을 교계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는
"박람회 사후활용의 주체인 정부에
깊은 유감을 나타내며,
정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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