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에서
요트 관광을 즐긴 이용객이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여수와 목포에 위치한
요트회사를 이용한 관광객은 2천여 명이며,
이는 다도해와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전남의 자연환경과 마니라 개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중국으로 중심으로
마리나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전남지역에
28개 마리나 항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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