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무인발권시스템이 점차 확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연안여객선 승선권을 스마트폰으로 예약하거나
터미널 안의 발권기에서 바로 살 수 있는
무인발권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이에 따라
올해 안으로 목포 등 6곳의 터미널에
14대의 무인발권기를 설치하는 등
앞으로 3년에 걸쳐 전국 33개 터미널에
무인발권기를 들여 놀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