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밤 11시쯤
전남 순천시 인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68살 심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주택 27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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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
권남기 기자 입력 2014-01-02 07:30:00 수정 2014-01-02 07:30:00 조회수 1
어제(2) 밤 11시쯤
전남 순천시 인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68살 심 모 씨가 크게 다치고
주택 27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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