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와 여수시가 합동으로
퇴폐업소 집중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봉산동과 문수동, 학동 등
유흥 밀집지역 내 일반 음식점과
유흥, 단란주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개인 위생관리 준수여부와
유흥주점 퇴폐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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