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지역 해수욕장이
오늘(7)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여수시와 관계 기관은
만성리와 방죽포 해수욕장 등
관내 8곳의 해수욕장에
안전요원과 구명장비 등을 배치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여수지역 해수욕장에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31만 명의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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