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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확대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1-04 21:30:00 수정 2014-01-04 21: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올해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을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업체 50개 업체에게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융자 추천하고
2년간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7천 9백만원이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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