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앙도서관이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글로 '벗 Day'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친한 친구, 아시아' 프로그램을 확대해
탐방과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해
운영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