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낙안읍성의 볼거리를 늘리기 위해
전통 생활 모습을 재현합니다.
순천시는 올해
2억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낙안읍성내에 연인원 7천여명을 동원해
조선시대 당시 포졸 순찰과
큰샘에서 옛 빨래 모습을 재현하고
농촌체험장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15일까지
재현자를 선정하고
이달안에 일부 재현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전통 생활 재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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