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측의 외곽조직 격인 국민동행이
시.군 지회 결성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국민동행 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단위 지부가 일제히 발족된데 이어
여수와 순천 광양시 지회가
이달안 결성을 목표로 지역별로 추진위원
구성에 들어갔습니다.
국민동행측은
최근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지회장의
인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각각 50명씩의 추진위원을 위촉해
지역별로 사회운동단체 형태의 조직을 구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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