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이 해수부로부터
올해 연구,교습 어업사업 3억여원을 받아
연구에 나섭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 가막만 새조개 인공종묘 양식시험과
고흥 은연어 연중 해수양식 시험 등
모두 7개 사업 3억 천만원 규모의
특화사업비가 확정돼 앞으로 2,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화사업의 과제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 결과에 따라 경제성 검증을 거쳐
어민들에게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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