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섬과 갯벌, 역사 문화 유적등에
1110억원이 투입돼 거점 관광지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 경도와 지리산 온천
율포 해수욕장등 12개 관광지에 220억원,
곡성 섬진강변과 강진 월출산 관광명소화
사업등에 485억원을 투자하는등
올해 1110억원을 들여 관광지 정비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변화하는 관광패턴에 맞춰
자연 친화적이면서 주민소득이나 일자리 창출과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관광지를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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