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새벽 0시 10분쯤
고흥군 도양읍 관공선 부두 앞 해상에
52살 이 모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식당 주인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숨진 이 씨 동료와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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