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간판개선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이에 따라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도양읍 시가지의 점포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개선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고흥 녹동항 주변의
90여개 업소에 대한 간판개선사업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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