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산림당국이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순천국유림사무소는
올해 2월부터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사방댐 4곳과 계류보전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보강공사를 마쳤다며
이를 통해 산림재해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유림사무소는 또
오는 10월까지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태풍과 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