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2014년 K리그 우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축구단은
오늘(16) 오전 광양제철소 교육관에서
2014년 시즌 출정식을 갖고
이순신 장군의 지략과 용기를 배워
올 K리그의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해 전남은
K리그 클래식 최종 10위에 머물며
2부 리그 강등은 피했지만,
당초 목표했던 스플릿 A조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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