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 회장에
권오준 포스코 기술부문 사장이 내정돼
오는 3월 14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됐습니다.
포스코는 오늘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로 추천한 권오준 사장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습니다.
권 사장은 1950년생으로
1986년 포스코 그룹의 연구소인
리스트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등을 지냈으며
광양제철소에서는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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