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자료 발굴로
항일 독립운동가 등록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지역 출신
항일 독립운동가 65명 가운데
항일운동 관련 판결문이 있는 7명과
후손 확인자 7명,후손 미 확인자 12명 등
모두 28명을 공적자료 발굴을 통해
포상 신청과 함께 독립유공자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판결문이 있는 경우도
독립운동과 무관하거나,광복 후에 좌익이나
월북한 사실 등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많아,유공자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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