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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울트라손'소재 공장 준공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1-22 07:30:00 수정 2014-01-22 07:30:00 조회수 0

전자와 자동차 항공산업에서
경량부품으로 쓰이는 내열 첨단소재인
'울트라 손'을 생산하는 공장이
여수에 들어섰습니다.

한국 바스프는
독일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오늘 여수산단에 연간 생산량 6천톤 규모의
울트라손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바스프는
이번 울트라손 공장의 준공으로
한국은 물론 아태지역의 소재 수급이
원활해 지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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