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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의원 111명, 신당창당 환영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1-22 21:30:00 수정 2014-01-22 21:3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의 전현직 지방의원 111명이
안철수 새 정치가
민족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신당 창당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여당이
불통 정치로 일관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문제해결 능력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함께 신당은 앞으로
노후불안과 일자리불안 등
국민 5대 불안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며
안철수 신당에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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