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아침 7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에 있는
56살 손 모 씨 소유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분만동에 있던
새끼돼지 190마리 등 2백여 마리의 돼지가
불에 타 죽으면서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의 보온등이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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