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꽃밭이 광양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월드 마린센터 앞 유휴부지
5만3천㎡에 꽃밭을 조성했으며,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주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항만 미관을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해 꽃밭을 조성하는 등
광양항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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