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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개선안, 일부 반발

문형철 기자 입력 2014-01-25 21:30:00 수정 2014-01-25 21:30:00 조회수 11

전라남도 교육청이 검토하고 있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방법 개선안에 대해
일부에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현재의 3단계 희망배정방식에서 나타나고 있는
특정 학교 쏠림현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성적을 9등급으로 나눈 뒤
각 학교에 등급별 학생비율을 동일하게
맞추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와 전문가들은
비인기 학교의 진학실적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희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고려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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