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와 한려대의 정상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이 완료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된
광양보건대와 한려대를 대상으로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14일까지 학과 경쟁력 평가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다음 달 쯤 이에 대한 최종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보고서에는
정원감축과 학과 통폐합,
내부 구조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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