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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터뷰 오늘 이번 시간에는
여수광양 항만공사의
선원표 신임 사장을 만났습니다.
선 사장은 광양항 배후 부지의 활용과
적극적인 항만 세일즈를 통해
공사의 부채를 줄이고
최근 둔화되고 있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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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6개월 여의 공백 기간..짧지 않은데요.
앞으로 어떤 방식의 공사 운영으로
내실을 다질지 궁금합니다.
질문 2] 현재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폭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는데요.
구상하신 물동량 증대 방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3] 항만공사 부채가 아직도 8천 억원에 이르고 있는데요. 부채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무엇인지요?
질문 4] 최근 정부의 항만 정책 기조였던 양항 정책이 수정됐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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