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로명 주소제도의 조기 정착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올해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간 도로명 주소의 정착을 위해
광양우체국과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창구망과 집배원 등
우체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도로명 주소제도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로명 주소 홍보는 물론 안내시설물의
망실.훼손 신고와 운영을 지원하고
실무전담팀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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