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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오늘 갑오년 설날 첫뉴스, 지역 독지가와의
훈훈한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기부 천사라는 말을 듣고 있는 출향 인사가 있습니다.
여수 남면 출신 박수관 씨 인데요,
최우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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